선생님, 독후감 못 쓰겠어요! 독깨비 (책콩 어린이) 79
야마모토 에쓰코 지음, 사토 마키코 그림,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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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독후감 못쓰겠어요]라는 책입니다.

독후감 쓰기

저도 어릴적에 진짜 하기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방학때마다 독후감 숙제는

왜 있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그때 생각을 하면서 읽으니

참 재미있더군요.

주인공 미즈카는 3학년 1반에서

독후감을 내지 않은 유일한 학생입니다.

미즈카는 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지만

독후감은 쓰지 못하겠다고 말합니다.

재미있고 좋았는지 쓰려고 하면

느꼈던 감독이 스르르 사라져 버려서 말이죠.

선생님은 말해요.

마음속에 감동이 가득 차 있어도

다른 사람은 전혀 알수가 없으니

내 생ㅇ각을 글로 써서 남에게 전달하는게 중요하다고 말이죠.

그래서 미즈카는 기발한 방법을 떠올리는데요.

친구와 같이 직접 책을 만들기로 한거죠.

어느정도 만들어서 선생님께

이 책으로 독후감을 써도 되냐고 묻자

선생님은 대신 아이들에게 책이 완성되면

읽어주라고 말합니다.

둘은 정말 멋진 내용의 책을 완성하는데요.

읽다보니 아이들에게 책을 쓰고 싶게

글을 쓰게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더군요.

정말 너무 멋진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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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기후 변화 사이언스 틴스 13
조성문 지음, 나수은 그림 / 나무생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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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기후변화]라는 책입니다.

무려 몇달에 걸쳐 숲을 태운 대형 산불이

뉴스에 나온적이 있어요.

2019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9월에 시작된 산불이

다음해 2월에 꺼지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산불이 오래 계속된 이유도

'기후변화'때문이라고 해요.

기후 변화 때문에 산불이 일어날 조건이 만들어졌다는 것이죠.

이 책에서는

기후변화는 왜 일어나는지

기후변화가 바다와 산림, 농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얼음과 눈,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위험을 가져오는지

마지막으로 기후변화는 어떻게 막을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써 있습니다.

뒷부분에는 부록으로

기후변화 용어들에 대해서도 나와 있네요.

초등 고학년들이 이해하기에 좋을 책이고요.

우리가 지구를 되살리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것

지구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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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먹는 하마
김수빈 지음 / 팜파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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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먹는 하마]라는 책입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꿈의 나라에는 크고 작은 하마들이

살고 있는데 씩씩하지만 말 안 듣는

아주 작은 아기 하마도 있습니다.

아기 하마는 먹는걸 좋아했어요.

장터에서 과일을 먹던 하마는

붉은 유리구슬을 보고

먹어보려고 합니다.

혀로 핥아보니 세상에 눈을 번쩍

뜨게 해주는 맛이었어요.

그러자 주인 아줌마는 꿈사탕을

함부로 먹지 말라고 합니다.

붉은구슬, 주황구슬, 노란구슬은

열정, 기대, 행복이라고 부른대요.

어른들만 먹고 느낄수 있는 구슬이고

그 구슬의 정체는 인간의 꿈이라는걸 알게된 하마는

인간의 꿈을 모조리 먹어치우겠다며

인간세상으로 가게 됩니다.

하마는 처음만난 소년에게 나온 구슬을 먹게 되고

소년과 하마는 같이 다니게 되요.

하마가 사람들의 꿈사탕을 먹는데

꿈사탕을 빼앗긴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아기하마는 또 어떻게 될까요?

아기 하마의 진짜 정체가 있다고 하는데

그건 무엇일까요?

기분좋은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동화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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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으로
이소을 지음 / 상상박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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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으로]라는 책입니다.

기분이 말랑말랑

잠이 올랑말랑

무엇인가 마음을 몽글몽글 간질입니다.

아이는 무언가 덥석 잡게 되고

꿈속으로 들어갑니다.

하늘에 떠 있는 별들 가까이 날아오르니

고래가 된 자신이 보이고

또 천사들도 보입니다.

구름배 아래에는 꿈의 세계로 떠나는

아이들의 모습들이 보이네요.

아이들은 어떤 꿈을 꿀까요?

꿈가루를 맞기도 하고

꿈낚시에 걸리기도 하는 아이들.

다양한 꿈속의 여행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만든 작가님은

세상 밖으로 나가는 아이가 꿈을 통해 마음을 키우며

꿈꾸듯이 용기있게 세상을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담으셨더군요.

밤에 꾸는 꿈은 아이들의 뇌 건강에 활력을 주고

꿈이 있는 삶을 창조한답니다.

잠을 푹자고 꿈을 잘 꿀수 있는 환경을

아이들에게 만들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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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왔다 웅진 우리그림책 103
이주미 지음 / 웅진주니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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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왔다]라는 책입니다.

귀여운 아기가

표지에 담겨 있네요.

천사처럼 예쁘고 귀여운

아기가 집에 왔습니다.

엄마, 아빠는 아기를 정성스럽게 돌보아요.

그런데 아기가 조금씩 찌푸리더니

으아아앙 하고 울기 시작합니다.

울음소리에 옆집할머니, 할아버지도 오셔서

노래를 불러주지만 아기의 울음은 그치지 않아요.

아랫집 아저씨가 새들을 보여주도

아기는 계속 울어댑니다.

경찰아저씨가 와서

잡아간다고 해도 아기는 계속 울어요.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할 사람은 누구이고

어떻게 해야 아기가 울음을 그칠수 있을까요?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내용도 정말 너무 좋네요.

7살 아들에게 읽어주니

자기도 아기때 이렇게 울었냐고 묻더군요.

아기들은 다 운다고

배고파도 울고, 졸려도 울고

쉬나 응가를 해도 운다고 말이죠.

아이들과 같이 이 책을 보면서

어릴적 얘기를 해주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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