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은 지옥에서
죄지은 사람들에게
벌을 주는
지옥신의 아들입니다.
어느날 미카엘은
아버지인 지옥신에게
쫓겨나게 되요.
그리고 자신의 힘을 잃게 된채로
세상으로 오게 되어
초등학교에 다니게 됩니다.
미카엘은 친구들을 괴롭히는
고윤재를 보면서
나쁜 아이는 벌을 주면 된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고윤재에게 어려운 형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생각이 달라져요.
윤재는 사실 가정에서
폭력을 당하고 있었던 것이었죠.
잘못한 사람에게는
어떤 책임이 필요한지
그리고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것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멋진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