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커튼콜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34
이근미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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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의

작가 이근미님의 신작입니다.

​

고1 권희는 집안의

장손입니다.

​

권희에게는 아주 관대하게

대해주시지만

며느리들에게는

희생을 강요하고

모진 말을 하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

그런 할머니로 인해

결국 아빠, 엄마는 이혼을 하게 되고

권희는 아빠와 살고 있습니다.

​

그런데 어느날 권희 앞에

새엄마가 나타납니다.

​

너무나 착한 새엄마가 좋지만

이혼해 살고 있는 엄마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

권희는 새엄마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을

주저하게 됩니다.

​

마음 길이란 그대로 가야지

되돌아오기 힘들 길이야.

빨리 가거나 힘없이 천천히 갈 수는 있지.

그래도 그냥 앞으로만 가는거야.

권희는 새엄마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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