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의
작가 이근미님의 신작입니다.
고1 권희는 집안의
장손입니다.
권희에게는 아주 관대하게
대해주시지만
며느리들에게는
희생을 강요하고
모진 말을 하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그런 할머니로 인해
결국 아빠, 엄마는 이혼을 하게 되고
권희는 아빠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권희 앞에
새엄마가 나타납니다.
너무나 착한 새엄마가 좋지만
이혼해 살고 있는 엄마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권희는 새엄마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을
주저하게 됩니다.
마음 길이란 그대로 가야지되돌아오기 힘들 길이야.빨리 가거나 힘없이 천천히 갈 수는 있지.그래도 그냥 앞으로만 가는거야.
마음 길이란 그대로 가야지
되돌아오기 힘들 길이야.
빨리 가거나 힘없이 천천히 갈 수는 있지.
그래도 그냥 앞으로만 가는거야.
권희는 새엄마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