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에서 올림픽 선수까지
유스라 마르디니의 여정을 그린 책입니다.
유스라는 걸음마를 떼기 전에
헤엄치는 법을 먼저 익혔답니다.
14살에는 시리아 국가대표가 되어
메달을 줄줄이 따냈죠.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자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는게 두려워졌어요.
유스라는
학교도 쉬게 되었고
수영연습도 취소가 되었습니다.
아빠의 친척 두분이 독일로 가게 되면서
유스라와 언니 사라도 함께
데리고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가족들과는 작별인사를 해야 했죠.
다른사람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가다가
엔진이 고장나자
유스라는 언니와 함께
수영을 하며 배를 밀고 끌었답니다.
사람들과 유스라는 어떻게 될까요?
두려운 순간마다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전하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