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끼리 이야기를 합니다.
빨간옷을 입고
안경을 쓴 사람이
그 이상하다는 사람이라고 말이죠.
새가 똥을 그사람에게
아무리 맞혀도
좋은 일이 안생긴다고 합니다.
여러번 맞힐수록
행운의 씨앗을
더 많이 전달해서
좋은 일이 생기는 거라고 해요.
그런데 7번이나
맞추었는데도
좋은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한 사람이라는 거죠.
머리끈, 교통카드, 핸드폰
양말, 앞치마, 우산 등등
잃어버리고
구멍이 나고 깨트린다고 해요.
그런데 더 이상한건
운이 나빠도
울거나 소리지르지 않고
항상 웃는다는 것이에요.
새들의 똥이 문제일까요?
저 사람이 문제일까요?
행복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을 배울수 있는 책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