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미래를
공으로 직접 뽑아 정할 수 있는
시대에 살게 된다는 배경의
이야기입니다.
빨간공은 예술
파랑은 체육
초록은 학문과 지식
황토색은 농업 등인데요.
공의 색깔은
그 사람의 재능을 의미합니다.
이때 색의 투명도가 높거나
선명할수록
재능의 정도가 높아지죠.
서준이는 초록공을 뽑지 못할까 봐
걱정을 하고 지냅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학생 서이루가
나타납니다.
아이돌 아이리스의 멤버인
리아를 닮은 이루는
학교에서 금방 유명해지죠.
그런데 그 이루가
모든 아이들이 다니는
뽑기학원에
다니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서준이는 엄청 놀라게 되는데요.
“무슨 색이든 그게 나니까.”
재능찾기, 진로고민, 자아탐색 등등
요즘 아이들이 고민하고
망설이고 생각하는 것들을
재미있는 소재로 담아낸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