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은지의 할머니는
성공만을 중시합니다.
그래서 할머니의 간섭을
답답해하며
은지는 할머니와 다툰후
집을 뛰쳐 나갑니다.
화를 참지 못해
길의 돌멩이를
걷어차는데
그 돌이 흰 지팡이를 짚은
시각장애인을 다치게 하게 되요.
은지는 겁이나서
사과도 못합니다.
일주일 뒤 방과후 수업
글쓰기반에서
은지는 그 시각 장애인을
다시 만네게 되는데
바로 사마귀 탐정의 작가이자
새 선생님이셨던 것이죠.
비밀친구와 마법 물건을 만들고
마음속 이야기를
글로 쓰게 되면서
유진 선생님의 세심함과
수업의 즐거움을 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유진 선생님이
시각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은지 할머니가 알게되고
할머니는 선생님을 교체해달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