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엔 몰라요
아르투로 이치로 보치 지음, 일라리아 데몬티 그림, 김지우 옮김 / 행복한그림책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갈색 줄기와

초록 이파리

첫눈에는 모든 나무가

똑같아 보입니다.

사람들도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눈은 두개

코는 하나

입은 하나

귀는 둘

모두가 비슷비슷해요.

한 아이가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매일 시간을 보냈어요.

특별한게 없는 나무였죠.

그런데 하루하루

조금씩

새로운 모습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책을 읽는 우리도

나무를 향했던 눈길이

그 아이에게 옮겨갑니다.

아이의 눈동자색

생김새 등등 말이죠.

세상에 모든 존재는

다 개성이 있고

각자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하는 동화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