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화책의 주인공은
세상에서 가장 느긋하고
가장 행복한
카피바라입니다.
이름은 핀초구요.
해가 떴지만
핀초는 멍하니 있다가
활짝 웃기만 합니다.
계속 웃기만 합니다.
그정도면 충분합니다.
하루가 거의 다 지나가는데도
가만히 웃고만 있네요.
친구들은
그렇게 가만히
있을 동안에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고 말해줍니다.
바쁜 카피바라가행복한 카피바라일까?행복이란지금 하는 일을사랑하는 것특히 그 일이아무것도 안 하기라면.
바쁜 카피바라가
행복한 카피바라일까?
행복이란
지금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
특히 그 일이
아무것도 안 하기라면.
카피바라의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