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느리고 특별한 아이를 키웁니다 - 발달 지연과 자폐 스펙트럼의 진단부터 치료와 성장까지
김지아.이소희 지음 / 시공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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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생 아들 준이를 키우며

5년간의 치료 여정을 거쳐

마침내 기적같은 봄날을 맞이한

한 엄마의 책입니다.

​

자폐 스펙트럼 아동 율이의 부모인

작가님은

강사생활을 뒤로하고

아이를 키우며

느린아이, 특별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늗링 겪는

여려움과 정보의 단절을

체감하셨다고 해요.

​

막막한 터널에 들어선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대응법과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내미는 멋진 책입니다.

​

또래보다 느리고 조금 특별한

우리아이,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작가님은 이 책이 단순한 정보 전달에만 그치지 않기를

바라신다고 하셨어요.

​

아이의 치료를 위하 백방으로 뛰던 때

치료가 가장 필요했던 사람은

불안과 우울에 무너진 작가님 자신이었다고 해요.

​

아이를 기다려 주는 시간만큼

부모인 나 스스로를 돌보는 용기 또한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

아이는 반드시 자기만의

속도로 성장하며

그 곁을 지키는 부모 또한

아이와 함께 더 단단한

사람이 됨을 믿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과

큰 도움을 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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