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모든 날아라 점핑보드]
진짜 세상의 모든
보드들이 나오는 책이에요.
보드는 널복 평평하게 만들어진
네모 모양의 판을 말해요.
오래전 남태평양의 섬에 살던
폴리네이사인들은
나무로 만든 보드를 타고 거센 파도를
즐겼다고 해요.
이것이 세계로 전파되어
지금은 세계 올림픽 종목에도 들어 있답니다.
보드를 어디에서 즐기는지
누가 처음 탔는지
어떻게 변했는지
설명이 처음 나오고요.
물에서 즐기는 보드
땅에서 즐기는 보드
바람을 즐기는 보드의
소개와 사진들이 나옵니다.
보트타는 모습의 동여상
31가지도
큐알코드로 들어 있어요.
이 책 한권이면
세상 모든 점핑 보드의
박사가 되겠네요.
다양한 보드를
누려보고 느껴보고
보드타기 연습도 해보면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