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서판다, 기후 위기의 지구를 구해줘]
할머니댁에 있던
채이와 찬이에게
어느날 미래에서 왔다며
레서판다가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채이, 찬이가
자신을 미래에서 보냈다고 해요.
믿어지지 않는
레서판다의 이야기에
두 아이는 놀랍기만 합니다.
레서판다의 이름은 유유.
유유는 채이와 찬이를
미래로 데려가
미래가 얼마나 심각한
기후위기에 처해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과일이 너무 비싸 먹을수 없고
빵과 초콜릿도
돈이 많은 사람만이
먹을수 있습니다.
또 식량이 모자라
식량을 구하고 만들기에
바쁜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박사들
그리고는 채이와 찬이에게
미래를 구할 보물을
함께 찾아달라고 하죠.
미래를 구할 보물은
무엇일까요?
그 보물을
채이와 찬이는
찾을수 있을까요?
동화로 읽는
기후위기시대와
식량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