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새처럼 ㅣ 올리 그림책 45
바루 지음, 김여진 옮김 / 올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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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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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꿈을 꾸다 일어납니다.

드넓은 바다 위를 새처럼 나는 꿈이었죠.

​

아이는 친구 파랑이에게 꿈얘기를 해주러 갑니다.

​

아이의 친구는

고래인가봐요.

​

그런데 고래위에 새 한마리가 있네요.

​

새가 지쳐서 꼼짝도 못하고

겨우 숨만 쉬고 있습니다.

​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게 하자

새는 기운을 차리며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

새가 살던 곳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였는데

전쟁의 검은 그림자가 모조리 집어삼켜

그 곳을 떠나야만 했다고 말합니다.

​

자유로운 새가 힘들정도로

전쟁의 힘듬을 알게 해주고

전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네요.

​

지금도 전쟁중인 나라들이 있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또 서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

평화를 지켜야 한다는 것들을

깨닫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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