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가 전하는 동물들의 사후세계]
동물들과 소통하는 9살 소년 어린 왕자의
동물들의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동물들이 가는 천국이 따로 있나요?쉽게 말하면 우리가 자동차를 타고중간에 있는 휴게소에 들렀다가 잠시후에휴식을 취하고 가는 것처럼동물 천국이 있는 곳까지는 너무 멀어서휴게실 같은 곳이 있어요.동물 천국에도 유치원처럼다양한 반들이 있어요.다양한 곤충 공부하는 교실 같은 방이 있어요.동물들이 싫어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재미있는 놀이와 운동도 해요.
동물들이 가는 천국이 따로 있나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자동차를 타고
중간에 있는 휴게소에 들렀다가 잠시후에
휴식을 취하고 가는 것처럼
동물 천국이 있는 곳까지는 너무 멀어서
휴게실 같은 곳이 있어요.
동물 천국에도 유치원처럼
다양한 반들이 있어요.
다양한 곤충 공부하는 교실 같은 방이 있어요.
동물들이 싫어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
재미있는 놀이와 운동도 해요.
이 책을 읽고 보니
반려동물이 곁을 떠나도
슬퍼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동물천국이 있으니까요.
동물을 키우고 있는,
키웠던 분들이 읽으면
너무 좋은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