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치는 날 - 만화로 배우는 기후 이야기
발렌티나 캄비 지음, 마르티나 날디 외 그림, 박정화 옮김, 필리포 조르지 감수 / 바나나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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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날]

만화로 배우는 기후 이야기입니다.

닐과 진 그리고 글로리아 이모와

여러가지 경험을 하며

기후에 대해 알게되는데요.

만화로 되어 있어

읽기 쉽고 편해요.

또 닐과 진, 플로르, 아킨은

지구를 사랑하는 친구들 이라는 모임을

만들고 기후변화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것에 대해

알게 됩니다.

날씨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

태풍, 홍수, 가뭄 등

극한 기후 현상 뒤에 숨겨진

비밀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어요.

저학년부터 쉽게

볼 수 있는 책이라

읽다보면 기후박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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