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라는 책입니다.
전자회사에서 해외 영업을 담당하고 있고
이 일을 해온지 20년이 조금 넘은 작가님은
흔한 회사원입니다.
지금까지 세번의 이직을 통해 많은
종류의 인간상을 접하고나름 다양한 희로애락을
겪으셨더군요.
이 책에는 회사가 당신을 선택한 이유
덜 불행하고 덜 우울한 직딩 라이프를 위한 7가지 기술
너무 열심히 하려고는 하지 말라는 충고
멘탈을 잡으면 취업해도 행복할 수 있다는
좋은 글들이 담겨 있답니다.
내가 당신에게 바라고 제안하고 싶은 건현실에 집중하라는 것이다.어쩌면 사회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내가 배워야 할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사소한 걱정을 줄이는 길일지도 모른다.지금 내가 하는일하고 싶은 일에 몰입하며 큰 걱정들만 추려보자.그러면 회사 걱정은 내 엄무가 발전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고집에서 하는 걱정은 내 미래에 대한 설계로 진화할 것이다.
내가 당신에게 바라고 제안하고 싶은 건
현실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어쩌면 사회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
내가 배워야 할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사소한 걱정을 줄이는 길일지도 모른다.
지금 내가 하는일
하고 싶은 일에 몰입하며 큰 걱정들만 추려보자.
그러면 회사 걱정은 내 엄무가 발전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고
집에서 하는 걱정은 내 미래에 대한 설계로 진화할 것이다.
취업을 앞둔
취업중인 분들이라면
한번씩 꼭 읽으면 좋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