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세상에 오기 전에 있었던 모든 일 - 2023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대상
야엘 프랑켈 지음, 김정하 옮김 / 민트래빗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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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세상에 오기 전에 있었던 모든 일]이라는 책입니다.

1년은 열두달

엄마 배속에 아기가 태어나려면 아홉달이

걸립니다.

그 아기가 바로 너라고 말합니다.

그 아기가 태어나기전

본인인 자기도 태어났고요.

나는 태어난지 1년쯤 지나

어항을 만지다 깨뜨려요.

그래서 아기에게는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고

미리 알려줍니다.

아기가 엄마 배속에서 세달이 되었을때

나는 로봇을 선물로 줍니다.

그리고 파티를 하려고 하는데

아기가 배속에 있어서

할 수가 없네요.

아기에게도 머리카락이 있을까요?

나는 정말 궁금합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생각해보고 추억해 보는 것도

정말 좋네요.

아이들과 함께

네가 세상에 오기 전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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