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뿡 나도 뿡 방귀 뿡뿡
무라카미 야치요 지음, 세베 마사유키 그림, 이정민 옮김 / 노란우산 / 2020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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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뿡 나도 뿡 방귀뿡뿡 이라는 책입니다.
책 표지부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이네요.

네살 아들
방귀관련 책들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이책을 읽어주자마자 빵빵 터지면서
웃더군요.

방귀가 나오려고 하면 불안하지 않나요?
소리가 크면 어떡하지?
냄새가 지독하면 어떡하지? 해서요.

사람은 누구나 방귀를 뀌는데
방귀는 모두 달라요.

어떤 날은 뿌웅 뿡 뿌부부부붕
소리는 크지만 냄새는 안나요.

또 어떤 날은 쉬이 쉬이잉
소리는 작지만 냄새가 지독해요.

고구마, 콩, 양배추 은 채소를 먹으면
뿌웅뿡 방귀가 나오는데 채소는 배속에서 가스를 많이 만들어요.
그래서 소리가 크지요.

고기나 생선만 먹으면 쉬이잉 방귀가 나와요.
배속에서 냄새를 만드는데 소리는 작아도 지독한 냄새가 나죠.

동물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육식동물은 쉬이잉
초식동물은 빵빵

뿌웅뿡 방귀가 나오도록 채소를 많이 먹자고요.

좋은 식습관을 알려주는데 좋은 동화네요.
게다가 재미까지 있으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책이에요.

우리아들 어찌나 좋아하던지
하루에서 몇번씩 읽어달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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