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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칠성무당벌레야! ㅣ 자연과 만나요 6
베르벨 오프트링 지음, 야나 발치크 그림, 한윤진 옮김, 박해철 감수 / 다섯수레 / 2020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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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에 관심이 많은 둘째아들이 이책을 보자마자
엄청 흥분하더라구요
일단 그림체가 참 따스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동화책이면서 자연관찰책이더라구요.
그림과 동화줄거리가 있고
오른쪽책을 더 펼치면
무당벌레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이 나온답니다.
그림이 마치 실사 같더라구요
무당벌레는 6천여종의 종류가 있답니다.
몸에 난 반점의 개수에 따라 이름이 붙여지기도 하구요
그중에서 이책은 칠성무당벌레가 주인공이랍니다.
무당벌레 말고 다른 시리즈들도 있더라구요
개구리, 개미, 지렁이, 달팽이, 거미등 이랍니다.
이책들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