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디에서나 정치적 체념이 느껴지는 문화에 살고있다. - 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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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조직양형기준레 따르면 효과적인 준법윤리프로그램이 있으면 부패, 성희롱, 인종차별 같은 범법행위로 기소된 조직의 최종 처벌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업회사가 제공하는 표준화되고 종종 단순화된 온라인 윤리 강좌에 수백시간이 쓰이지만 윤리 위반을 막았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 - P172

위에서 설명한 방식의 극단은 존재하지 않지만 제3의 노동과정은 전자보다 후자의 모델에 더 가깝다. 그들은 국가가 부과하는 규제, 규준, 기준 등을 준수하고 있다는 점을 증명하려 더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며, 직업사다리를 올라가거나 예전에 있던 자리로 복귀하기위해서 조차 자격증 취득이나 재취득에 더 많은 시간을 써야한다. -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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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노동의 구별은 우리 역사 속에서 시간의 정치를 규정하는 것이었다. 모든 시대는 무엇을 일로 보고 무엇을 일로 보지 않을 지에 관한 고유한 관습이 있었다. 최악의 우매한 일은 지불노동이 아닌 모든 일이 일이 아닌 것이 된 20세기에 일어났다. 노동과 일의 구별은 중요한 문제이다.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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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빈곤과 싸워온 사람들의 바람은 그늘 자체를 없애는 일이지 그늘에 눈길을 주자는 것이 아니었다. 정부는 약자복지를
내세우면서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를 인상했고 수급자 선정에 중요한 기준중위소득을 올렸다. 동시에 재정 파탄도 마다치 않고 부자들을 위한 감세 정책을 양산했고 노동조합을 기득권, 카르텔로 지목하면서 대대적인 탄압의지를 불살랐다.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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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3 - 박경리 대하소설, 4부 1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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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름끈이 없어서 너무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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