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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도서의 비밀 1 ㅣ 휴먼앤북스 뉴에이지 문학선 1
조완선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8년 6월
평점 :
문화재의 소중함을 상기 시켜준 책 이였다.
프랑스가 약탈해간 외규장각 도서를 찾는 과정이 스릴과 박진감 넘치게
읽는 내내 손을 놓지 못하고 하루만에 2권을 다 읽어 버렸다.
숨겨진 문화재를 세상에 밝히려다 목숨을 잃은 세자르.
그 사건을 계기로 소설은 숨겨진 문화재와 관련된 자들의 연속된 살인과
하나하나 밝혀지는 암호의 비밀.
과장되지 않은 소설은 자연스럽게 이 책속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또한 작가의 역사적인 배경 지식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는 책이다.
그만큼 섬세한 역사배경과 더불어 이 책은 추리소설 이란 장르를 무난히 잘 소화해낸 것 같다.
무더운 여름 꼭 읽어보길 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