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표지는 여름을 떠올리게 하지만, 책 속에는 사계절을 제철의 감각으로 살아가는이야기들이 담겨 있다.계절마다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짧은 글로 만나며, 잠시 여행을 다녀온 기분도 들었다.무엇보다 따뜻한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필사하는 시간이 참 좋았다.계절을 조금 더 천천히, 그리고 다정하게 바라보고 싶어지는 책이다.+아직 초코빙수는 못먹었다.올여름 꼭 먹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