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ㆍ열린책들 하다 앤솔러지 첫 번째 소설 ㆍ김유담 성해나 이주혜 임선우 임현🌿 당신의 일상에 여유를 선물할 책, 『걷다』 📍 산책 애호가를 위한 책 🚶걷기를 사랑하는 나에게 선물 같은 책이다! 『산책을 한자로 어떻게 쓰는지 알아요? 흡어질 산, 꾀 책. 근데 그 둘을 더하면 어떻게 걷는다는 의미가 되는지 모르겠어요.』명길은 산책은 그냥 산책이지 다른 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듣고 보니 이상했다. 산책이라는 게 흩어지는거구나. (p.178)책 속에는_두시간이 걸려도 걸으려는 고모_뒤로 걷는 근성_살려고 기를 쓰고 걷고 뛰는 이들_산책하는 하지(강아지)_명길의 산책이야기가 나온다.이 책이 특별하게 느껴진 이유는요즘 나의 산책 스토리 역시여기 실어도 될 만큼으로 매일 다양하게 걷는다.출근길은 물론이고(15분)퇴근길 30정도(또는 그 이상) 산책을 하고 차를 탄다.(길을 따라 일부러 1~3정거장 정도를 걷는다.)산책을 흩어지는 관점으로 보는 게 흥미로웠다.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몽땅 흩어지게 한 후집으로 향하는 우리의 산책이 비슷한 맥락인 것처럼 느껴졌다.몸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걸을수록 마음이 가벼워진다"는 걸 확실히 느끼며,산책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 중이다.📚 열린책들 앤솔러지<걷다>를 읽다보니 나머지 책들도이어 읽고 싶은 생각이 든다.난 오래된 것들을 사랑해. 달빛을 사랑하고 창문에 떨어지는 빗소리와 4월의 반짝이는 별들을 사랑하지. <성해나_후보>나는 이렇게 살아가고 싶어. 네가 나와 함께 이 낡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겠다고 약속해 준다면. 우린 언제까지고 이근사 한 세계를 함께 즐길 수 있을 테니까. <성해나_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