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압축 교양수업 - 6000년 인류사를 단숨에 꿰뚫는 60가지 필수 교양
임성훈 지음 / 다산초당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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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써먹을 교양을 이 책 한 권으로 끝내다!"

▪️늘 시간이 부족한 당신을 위한 교양 바이블▪️

삶의 본질을 통찰하는 철학부터
인간을 이해하는 도구인 문학
인류의 흥망성쇠가 담긴 역사까지
평생 써먹을 교양이 이 한 권에 담겨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6000년 인류사에서 필수적인 60가지 교양을
압축 정리한 책이에요.

꼬리에 꼬리를 물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주요 사건들이 시대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는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읽었어요.
(목차를 보며 관심 부분부터 읽어도 무방하다고 하지만,
작가님께서 되도록이면 순서대로 읽으라 권하십니다.)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과 철학자들의 고민,
오랫동안 사랑받은 문학작품들에 대한 설명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듯 술술 읽었습니다.

문명이야기부터 (와~ 언제적 메소포타미아야!)
학창 시절 수업 때나 들어본 단어들에 솔깃.
그 때는 싫었지만, 이렇게 시험공부가 아닌
책에서 만나는 단어들은 그저 반가운 마음입니다.

역시나 헤깔리고 싫어했던 윤리 시간의 철학자들.
지금은 일부러 찾아 읽고 있어 친근한 철학자들의 스토리는
제 귀를 더 쫑끗하게 만들었어요.

ㆍ"너 자신을 알라"_소크라테스
ㆍ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
ㆍ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것을 올바른 삶의 자세로 여기는 스토아철학
ㆍ"사랑과 어짊으로 다스려라"_공자
ㆍ이상적인 맹자의 사상
ㆍ삶은 고통을 견뎌낸 쇼펜하우어
등등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근현대 문학이야기였습니다.
(고전 필독서인데 여지껏 안 읽고 뭐했니?🤣)
공교롭게도 담겨 있는 책 속의 책들이
제가 소장하고 있지만 여태 못읽은 책들이었습니다.

이렇게 차곡차곡 교양을 쌓는 와중에,
당장 읽어야겠는 책탑 또한 수북하게 쌓였답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동네 책벗이 있는지 모르고 또 사서 2권이니
1권 준다고 바로 엊그제 얘기했거든요. 소오름😊)
>오만과 편견(영화, 책 모두 찜)
"엘리자베스는 견딜 만하지만, 나를 유혹할 정도로 예쁘진 않아"
>변신(아~ 이 책은 사야겠네요)
설명을 간결하고 흥미롭게 써주셔서 읽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데미안(읽다가 덮어두었어요. 이어 읽어야 하는데...)
>인간 실격(아이가 사다 놓은 책)
>노인과 바다(이달 읽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교양 공부를
단 몇 시간만에 간결하고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6000년 인류사의 60가지 필수 지식을
단숨에 읽고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분들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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