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읽는 융 심리학"은 칼 구스타프 융의 심리학적 개념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자기계발과 심리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마흔 이후의 삶에서 심리적인 변화와 고민에 대해 이야기해준다.철학적인 내용을 심오하게 다루고 있어 그런지내가 그동안 읽은 철학 책 중 최고로 어려웠다. 이 책은 융의 심리학을 통해 내면의 세계와 자기 발견을 탐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추가적인 학습이나 배경 지식도 필요할 듯 하다.융의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유익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