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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필립 로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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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작품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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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국을 보았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 1
이븐 알렉산더 지음, 고미라 옮김 / 김영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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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곤란한 책이다. 요약하면 `천국이 있다!` 정도? 천국에 관심있는 이들에게는 읽으나마나 한,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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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3-06-20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에 써 있잖아요~^^ 모르고 읽으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우리가 배울 건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과 이 세상의 자본주의와 인본주의 상대주의속에서 더 귀한 가치와 진리를 발견하는 것이 인간다움으로 나가는 것이라는 교훈만 얻어도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는 것입니다.
 
고령화 가족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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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즐거웠다. 좋은 작가의 좋은 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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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 유시찬 신부의 인생공감
유시찬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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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 범작, 그리고 쓰레기 정도로 구분된다고 생각했다.

아무나, 아무렇게나 책을 내고, 그러니 90% 이상은 쓰레기라 해도 무방하다.

그렇지만, 해로운 책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이 책이 해로운 책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든다.

 

평점, 별 안 다는 자유도 줘야지. 마이너스 표시는 또 왜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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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아 : 돈과 마음의 전쟁
우석훈 지음 / 김영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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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치고는 상당히 가소롭다고 할 수밖에 없지만, 형식 차용은 현명했다고 본다. 

가소로울 정도의 가벼운 형식마저도,끔찍할 정도로 무거운 내용을 가볍게 공중부양시키기 위한

작가의 의도였다고까지 본다면, 감탄할 수밖에 없겠지만, 

그 정도로 내공이 깊을 것이라는 신뢰는 아직 없다.

여튼, 덕분에 꽤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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