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 유시찬 신부의 인생공감
유시찬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수작, 범작, 그리고 쓰레기 정도로 구분된다고 생각했다.

아무나, 아무렇게나 책을 내고, 그러니 90% 이상은 쓰레기라 해도 무방하다.

그렇지만, 해로운 책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이 책이 해로운 책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든다.

 

평점, 별 안 다는 자유도 줘야지. 마이너스 표시는 또 왜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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