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남의 집 고양이가 될 테지만 ㅣ 시인의 서랍 1
하상만 지음 / 별꽃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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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책은 언제나 따스하다. 결국 남의 집 고양이가 될 테지만 잠시나마 우리집에서 먹고 입히며 사랑을 주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고양이 네 마리가 누워있는 방 한켠에서 읽기에 더없이 좋은 책. 다가오는 추운 겨울 마음을 따스하게 데워줄 책이다. 세상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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