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멀었다는 말 - 권여선 소설집
권여선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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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점에 먼저 들어와서 어제 사와서 다 읽었어요
최애작가님으로 등극하셨어요 ㅋㅋ
8개 이야기 중에서 '손톱', '너머', '친구'는 가슴이 많이 아팠고
'전갱이의 맛'은 몽글몽글 잠자던 감수성 깨우며 읽었어요
언젠가 지인들과 책모임할 때 같이 읽고 생각나눠보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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