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 삶을 다독이는 마음의 지혜
정준영 지음 / 김영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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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정준영, 김영사, 26.07, P.228

일과 돈, 관계와 노후까지
흔들리는 인생에 건네는 부처의 조언

긴 세월을 거슬러 역주행하고 있는 부처님의 가르침. 부처님은 마냥 무소유를 가르치실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꽤나 현실적인 조언들을 많이 하고 계셨는데요. <이제야 부처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에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사성제에 따라 나누어 현실적인 설명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사성제는 불교의 가장 핵심적인 교리 중 하나로, 석가모니가 깨달음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진리 체계이며 고•집•멸•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P.81
게으름을 물리치기 위해 늘 깨어 나태하지 말며,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부단히 배우고, 늘 마음챙김을 지닌 채.
가르침을 따라 단호히 정진하라.
코뿔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외로움은 붙잡고 싶은 마음에서 온다>

: 홀로 있는 시간은 나를 갉아먹는 형벌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휘둘렸던 마음을 정화하는 귀한 명상의 기회입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당당하고 평온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타인과도 건강하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중국 명나라의 오승은의 소설 <서유기>의 한 장면에서 유래한 속담인데요. 부처님 손바닥 안에서 열심히 날던 손오공 마냥 제 고민의 답도 부처님 손바닥 안에 있군요.

* 김영사에서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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