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위의 만찬
이용재 지음 / 푸른숲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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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 만난 음식과 감정들
<필름 위의 만찬Feast On Film>
이용재 지음, 푸른숲, 26.05, P.376

2D 혹은 3D인 영화를 4D로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냄새입니다. 냄새 중에서도 맛있는 음식의 냄새라면 영화가 더 맛있어질지도 모르지요.

📖 P.37
“근데 난 스튜가 마음에 걸려. 미니의 스튜를 맛본 지 6개월이나 됐지만 저건 누가 뭐래도 미니의 스튜야. 미니가 어머니를 뵈러 일주일 전에 떠났다면 어떻게 오늘 아침에 스튜를 끓였지?”
<사건의 실마리를 쥔 스튜, 헤이트풀8(2015)>

저 스튜는 어떤 냄새였을까요.
음식은 영화 속에서 꽤나 중요한 소재로 사용되곤 하는데요. 영화 속 서사나 캐릭터 전개 등에 영향을 준 음식과 그 음식에 관한 온갖 주변 이야기 58편입니다.

📖 P.66
우리에게는 낼름 받아먹고 힘을 내줄 칼시퍼가 없으므로 달걀 껍데기는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만약 달걀이 상했다면 내용물은 음식물 쓰레기, 껍데기는 일반 쓰레기로 분리해 버려야 한다. 📚
<맛있는 ‘하울 정식’의 비결,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가장 빨리 행복해지는 방법은 ‘맛있는 음식’이라고들 하지요. 과연 영화 속에서도 그럴까요?

* 출판사에서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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