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평범한 심리상담소 - 누구에게나 상담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이원이 지음 / 믹스커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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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평범한 심리상담소>
이원이 지음
믹스커피(원앤원북스)
2023.5

📖 (P.125)
내가 사는 의미를 찾고자 몸부림치고 있다는 걸 느낄 때, 살아 있음을 느끼고자 생명의 힘이 꿈틀거릴 때 우리는 그 움직임에 호응해야 한다.

살아 있기에 할 수 있는 것, 느낄 수 있는 것들에 충실하자.

제가 최근 심경의 롤러코스터를 탔다는 소문이 어디서 나기라도 했나 싶습니다. 왜냐고요? 심리 관련 도서가 자꾸 찾아 옵니다. 사실 불편한 감정과 기억이 계속 올라와 저를 괴롭히고 있었거든요. 자각-분노-반성-수용 단계를 지나 현재는 회피 중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겠지요.

📖 (P.281)
의지와 성장하고픈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너무나 사는 게 괴롭고, 환경이 나빠지고, 관계도 틀어지고, 하는 일마다 실패를 반복할 경우 죽고 싶다는 마음이 들 수도 있다. 그러한 마음이 든다면 나 의 의지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의지에게 물어보자. 살아갈 이유가 동이 났다는 생각이 든다면 잠깐 그 자리에 멈춰 서보자. 좋았던 때와 힘들었던 때를 좌우에 두고 한 장씩 기억을 찬찬히 넘겨보길 바란다. 훗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함 속에서도 빛나는 한 순간이 있었노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먼 훗날이 말해준다. 먼 훗날이 반드시 지금 이 순간을 다시 평가할 것이다. 그러니 좀만 더 가보길 바란다. 아직 남아 있는 내 앞의 길을.

그리고,
책 속 타인의 이야기를 읽으며 잠시 위로를.

📖 (P.243)
나는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믿을 것. 그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들과 자주 만날 것. 나도 누군가의 소중함을 느낄 것. 그리고 소중한 사람과 꼭 나누고 싶은 말은 미루지 말 것.

상처 없는 삶은 없겠지만 정서적 안정과 즐거웠던 기억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것들이 괴로운 순간을 좀 더 버틸 에너지를 만들어 줄 테니까요.
부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네게 즐거운 일, 행복한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

“소중한 것일수록 미루지 말자.“

* 인스타그램, 믹스커피(원앤원북스, @1day_miracle)에서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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