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를 위한 생물학 - 루카에서 미토콘드리아까지, 에너지로 본 노화의 메커니즘
한치환 지음 / 플루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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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저속 노화를위한 생물학 by한치환


🌱
에너지 공학자의 관점으로 정리한
저속노화와 무병장수의 꿈,
유전자 편집과 사이보그의 시대!
- 과학기술은 인간이 늙지 않고 계속 살도록 할 수 있을까 ? 🌱


~언젠가부터 '저속노화' 라는 말이 사회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된 것 같다.
모두가 꿈꾸는 외모는 '동안' 이고, 어려 보인다는 말이 최고의 칭찬이 된 것과 같은 원리다.

저속노화를 이야기하는 책들은 많지만 대부분은 저자가 의사나 메티컬 계열 종사자들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특이하게도 에너지 공학자라고 한다. 리튬이온 전지를 전공한 박사님이 어떻게 저속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이유는 의외로 단순했다.
50대에 접어들며 체력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고 순수하게 호기심과 지적욕망으로 노화에 관한 연구들을 공부중이다.
인간은 자신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 때, 더 간절해지지 않던가?

이 책은 1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루카, 아데노신 삼인산, 남세균, 미트콘드리아, 센트럴 도그마, 자가포식 등 노화와 관련된 주제들을 하나씩 살펴본다.

여러가지 주제들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6장, 우리 몸을 형성하는 단백질> 과 <10장.인체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뇌>, <11장. 유전자 조작은 만병통치약이 될 수 있을까?>, <12장. 궁극적으로 인간의 수명을 늘릴 수 있을까?> 였다.
지금 내 몸과 뇌에 대해서 이해하고, 미래의 우리가 어떻게 될 지 유추할 수 있었다.

신체 저속노화를 위해서는 칼로리 제한과 간헐적 단식을 지키고 과도하지 않은 운동, 신체에 필요한 적절한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뇌 건강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었다. 수면 중 뇌 세포 사이사이 공간이 확장되면서 이 통로로 척수액이 들어가 베타아밀로이드 등 노페물을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인간의 최대수명은 125세지만, 과학기술의 발달로 150세까지도 갈 수 있다고 본다.

인간이 발전시킨 과학기술은 이제 인간을 발전시키고 있다. 그래서 내 노력에 의해 나의 건강과 신체나이, 수명을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다.
새로운 시선으로 보는 '저속노화 과학책' 으로 오랫동안 젊고 건강하게 살아보자.

@plutobook16_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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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루토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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