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가족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래에 너무 취했나. 잘쓴 재미있는 즐거운시나리오.아...그래서 영화로. 가벼워서 읽는 나도 가볍게 킬링한느낌.딴건 몰라도 언어를 갖고 노는 능력은 정말 탁월한듯. 끝이 2프로 부족한느낌은 여전.. 특별한 엔딩을 바라는건 아닌데 짓다만 밥을 본 느낌이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래 -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와씨.....작가는 걍 글을 써질렀을뿐인데. 욕나오게 잼나네. 무슨 할머니 전래동화 듣는거 같은아닌듯. 맥락없이 오만잡탕으로 버무린 부대찌개가 신선하고 독창적인 맛으로 맥락을 만들다니.갓잡은 팔딱이는 생선날비린내에 흠뻑샤워한듯한데... 그 축축함이 전혀 불쾌하질않다니..영화라....글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투명인간
성석제 지음 / 창비 / 201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첨 접한 성석제. 이야기꾼이구나! 만수를 제외한 모든화자들이 만수를 이야기한다. 그래서 더 실감났고 슬펐다.. 열린결말을 싫어하는 내겐 카오스. 어찌 해석할지 알고있음에도..현실의 쓰나미는 소설이 세상을 향해 세워둔둑을 너무도 쉽게 넘어왔다는 작가님 말처럼.. 그래서 더 싫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낙원 1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5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시 미미여사! 완전 꿀잼. 나를 미미여사 세계로 끌어들인 모방범에 휩쓸려서. 후속작이라는 선입견에 읽지안고 다른책들만 뒤지다. 뒤늦게 시작해서 4일만에 독파.ㅎ
최근들어 점점 버거워지는 글쓰기를 느꼈는데 올만에 정신번쩍들게 만드는초기작을 만나서 좋았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페르노 1 로버트 랭던 시리즈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넘나예상가능한전개와 패턴에 미루고미루다 영화개봉즈음 할수업이 읽었다. ㅎ 댄브라운초심자가아닌 내경우이고. 초심자라면 재미는보장. 항상 이탈리아 여행가고싶게 만드는 광범위한 문화예술 지식에는 감탄을 금할길이 없으나 그외 패턴이 되버린 음모론을 기반으로 한 내용전개는 항상 예상가능한 수준이되. 결말의 허무함 역시 예상 가능. 반전은 전작보다 성공적이긴하나 그에따라오는 허무함은 어쩔것인가. 톰행크스의 랭던교수가 재밌지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