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독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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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미미여사 
전작 누군가보단 더 다이나믹
스기무라씨 은근 매력돋네
부족할것업이 행복한 아자씨탐정
온갓나쁜짓과 악한들로 뒤범벅인 탐정소설속에서
가끔은 지루할정도로 평범한 인물이 소소한사건을 해결해나가는것도
마음을 치유하는 듯한 잔잔한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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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의 야회 미스터리 박스 3
가노 료이치 지음, 한희선 옮김 / 이미지박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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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하다못해 쪽수도 600장이 넘어가는 스케일이라니.. 덕분에 하루에400장을 독파하느라 멍~ 
일단 읽기시작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에 책을 놓지못한다는 말도 정답 재밌는 장편드라마를본듯함
이정도의 책을써내기까지 자료조사를 어찌했을지... 주범에대한 디테일과 해결되지 못한비리가 아쉬운듯했지만 이제는 현실과 괴리감있는 수퍼히어로는 좀 식상하므로 이정도쯤이야.역시나 스쳐지나가는 일인인줄 알았던 심리학자의 말이 결국 또 맞아떨어지는걸로 나오는거보면 악한행위에대해 무언가 그럴듯한 정답이 있어야 인간은 안심하고 살아갈수있단소린가. 잘나가는 경시청간부들보다 아내의 복수에 매달리는 킬러가 더 인간적이었다는건  두말하면잔소리일테고 아놔 근데 요새일본작가들 와이리 글잘쓰노.그건그렁고 야회란말이 뭐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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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의 야회 미스터리 박스 3
가노 료이치 지음, 한희선 옮김 / 이미지박스 / 2008년 7월
품절


의지가 힘을 불러들인다 그리고 힘이 자신이 있을곳을만든다
절망이란 자신이 변할수앖다고 인정하는것이다-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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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요시키 형사 시리즈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엮음 / 시공사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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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놀래따. 재일한국인 거기다 강제징용한국인이라니.

그들에 애정을 갖고 있는 일본 추리소설가라니.

별로라는 리뷰가 이해가 가는것이 너무지나치게 아귀가 딱 딱 맞아서 예상이 가능하단 말이지.

만들어진 년도를 보니 89년이라는데. 그렇게 따지면 그 시대에 출간되고 큰 파장을 일으켰을거란 말은 맞다 생각된다. 지금 독자 눈으로 보면 좀 떨어진다 보일수도 있겠단 말이지.

너무 거창하게 징용피해자에게 감정이입을 강요하지도 않고 일본문화 특유의 잘못했으니 할복이라도 하게 해달라식의 과장된 사과법도 보이지 않아서 더 마음에 와닿았다. 나는 뿌리깊은 한국인이라 눈물이 쭈르륵 나오는건 어쩔수 없는일이었고. 이 양반 혹시 재일교포 몇세 정도 아닐까..ㅎ 한국에서조차 관심을 못받았던 그들을 20년전에 애정으로 당신소설의 쥔공으로 만들어줘서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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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1월
구판절판


사내와 계집은 말이야 붙어있다보면 품성까지 닮게되는법이다 그래서 사귀는 상대를 잘골라야만해-389쪽

인간이란 누구나 상대가 제일 듣고 싶어하지안은 소리를 하는 주둥이를 갖고있지 아무리 바보라도 듣기싫은 소리는 아주 정확하게한다니까-38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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