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집 - 하 - 미야베 월드 제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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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자신이 머물 수 있는 곳을 찾아내는 건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른다고, 우리가 방황을 멈추는 건 죽어서야 가능한 건 아닐까 하는 우울한 결론에 도달 할지도 모릅니다.-445쪽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떠돌면서 살아 보는 게 더 나은 이유는 떠돌다 만나는 외로운 우리들이 서로 주고 받는 크고 작은 구원들- '바보'가 '보물'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들 때문이 아닐까요.-4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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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집 - 상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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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이거 뭐야.... 손을 못대다가 단숨에 2권까지 읽어내렸다. 역시 미미여사. `정보은폐' 이 단어가 4백년후의 지금에 소름끼치게 와닿는 이유는..자신이 머물곳을 찾을수 없었던 고독한 사람들을 위한 슬픈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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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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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왜들 밀레니엄 운운하는지 알겠다. 초반 지루할수있는 구성인데 그걸 못느끼고 읽었음. 흡입력은 짱.2권 급주문 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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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세컨즈 2 - 생과 사를 결정짓는 마지막 3초
안데슈 루슬룬드.버리에 헬스트럼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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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흐 잼따 말이필요업다 비스트도찾아봐아게꼬 차기작도.너무기발하고 반전에목매게 만드는 요즘 영화나 드라마같은거에 비하면 어찌보면 뻔한도식대로 따라가는 추리형사물이랄수도있다  살아있을꺼뻔하고 윗분들엿먹일꺼역시 뻔한거고  그방법역시 단순정직할지도 그치만 그모든걸 차치할만큼 몰입도가 대단하다 이분들의 장점이 극사실주의적묘사라니깐 그래서인지도 어떡해서라도 살아남아야한엊다지만 타인을죽이는데 어떤망설임도 업었고 눈압에서사람이죽어나가도 죄책감은 잠시.꼭 현실의 어딘가에서 활보하고 돌아다닐것처럼 현실적이다  끝까지담당형사와 신뢰를 주고받는다는게 조금 어색했다지만 그런위로라도 업으면 넘 삭막하지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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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세컨즈 1 - 생과 사를 결정짓는 마지막 3초 그렌스 형사 시리즈
안데슈 루슬룬드.버리에 헬스트럼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두근두근. 1권 완료. 초반 지루하단 말이 많던데, 난 의외로 더 긴장감있게 느껴져 더 좋았음. 간만보려 1권만 샀다가 2권 지르러 들어옴. 딱 말그대로 낭떠러지 앞에 혼자 서있는 쥔공에 뒤엔 다 떠밀려는 인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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