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더운데 잠도자야는데 참 오랜만에 날밤을 꼴딱새우게만든책이다 방대한자료수집과 조사에 어마한시간이 들었을법한데 작가의 장인정신에 일단 박수부터보내고 섬칫할정도로현실적인 인간관과 세계관에 격하게 동의를보내면서 열린결말도아닌 허무함도 아닌 무엇도 강요하지않는 깔끔한결말에 기립박수 짝짝짝 우연히본 오늘자 신문. 알려지지않은 신인류두개골 발견. 지금껏 알려진 호모사피엔스진화의학설과 달리 인류초기에 서로 다른 종의 인류가 공존하고있었을 가능성 대두. 헐. 정말작가의 말처럼 지극히배타적이고 이기적인 현생인류가 다른인류종의 생존을 용납안한거? 상상력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