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혁님의 추천도서라. 남들추천도서 딱히 신경쓰지않는데 저 말이 내게 너무필요했던지라.
웹소설에서 방황하다 컴백한건데 술술익히더라.  가독성이 좋았다. 어려운말로 풀어내지 않는것도 좋았다. 자기계발서나 에세이 특유의 철학적 난문들이 아니라 좋았다
나이들며 고집과 아집으로 귓구멍을틀어막고 사는내게 필요한말들을 거부감업이 귀에 쏙쏙 쑤셔넣어줘서 좋았다.
주먹을 펴고 내려놓을수도 있을거같아 좋았다.
세상이 그렇게까지 차갑지 않을수도있다는걸 알아서. 의외로 사람들의 관용에기대어 지금까지 같이 살아온걸수도 있다는걸 깨득하게해줘서 좋았다
자기삶의 끝을 좌절과 비통함으로 만들지 않은 금발머리 승려분의 용기가 존경스러웠다.
마법의 주문. 내가틀릴수도있다!  응!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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