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꽃보다 청춘 이후 핫한 여행지로 떠오른 페루. 그곳에 뭐가 있길래 사람들이 그 먼 나라를 가는 건지 궁금합니다. 손미나 작가님의 손과 눈을 통해 새로운 페루를 발견해내고 싶습니다. 나만의 페루가 완성되어 만들어져 떠날 준비가 되면 눈 떠보니 페루가 아닐까요. 페루. 그곳으로 바람따라 달려가 봅니다. 바람에 몸을 맡기고서...
법륜스님의 말씀 고이 접어 《야단법석》에 담았으니 한권 읽어봄직 아니한가.
《문숙의 자연식》을 읽고 자연식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뵐 기회가 생기니 직접 뵙고싶네요. 요즘 자연식이 각광받고 있는데, 자연식이 체질상 잘 안맞는 경우도 있나요? 우선 시작해보고 몸의 상태를 보고 계속 지속할지 선택하면 되나요. 요즘도 요가 전도 하고 계시시요? 실례가 안된다면 앉아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동작 하나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