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잠옷을 입으렴> 이도우 작가와의 만남"

잠옷을 입으렴 이종사촌 자매사이인 두 소녀의 성장과 추억을 그린 이야기였죠. 소녀가 아가씨가 되고 할머니가 되어간다는 표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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