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일상을 시적인 언어로 풀어낸 성수선 님의 글이 제 맘을 조용히 두드립니다. 일상의 언어가 주는 편안함이 묻어나 제 일상도 특별해지는 듯 합니다. 감성을 일깨우는 일러스트와 일상언어의 만남이 케미를 일으키네요. < 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 > 에세이집은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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