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문학의 미래가 걱정된다면 주목해보라. 청춘일지가 궁금하다면 손아람의 <디 마이너스>를, 색다른 소녀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박정윤의 <목공소녀>를, 사회문제를 더 알고싶다면 배성민의 <페이크 픽션>을 권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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