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제20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장강명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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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이 쓴 생활언어의 매력은 솔직히 매혹적이다. 내가 어느순간 시공간을 넘어가 돌아가신 아버지랑 조우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달콤한 상상까지 하게 만들어줬으니까 말이다. 당장 펼쳐 들고 보라고 외치고 싶다. 신비한 체험은 나눌수록 좋은 게 아닌가.http://blog.aladin.co.kr/721991140/775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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