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이 우릴 찾아왔습니다. 주변에선 무서운 바이러스 공포에 스스로 가두었고 저도 그 시간에 책을 읽었습니다. <모방범>...미야베 미유키 그 이름만으로 스산한 소설 세 편...그 길었던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건 <모방범> 세트 때문이었습니다. 여름철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꼭 가져가야할 장르소설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더운 여름 책과 함께 이겨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