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의 고백 국어 문법 257제 (2016년) - 해설이 강력한 수능기출문제집 기출의 고백 (2016년)
천승령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해설이 강력한 수능기출문제집

2016 기출의 고백 국어 문법 257제


기출의 고백 국어 문법으로 완벽한 수능대비 시작했어요

 


 


 

 
 

수능기출문제집, 국어 문법과 지구과학 1로 공부하면서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어요


 


수학, 영어 못지않게 국어도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겨울방학동안 부족했던 국어 문법과 전공과목으로 결정한 지구과학을 공부하고 있어요

립밤도 선물로 보내주셔서 건조한 겨울에 잘 쓰고 있어요^^



 


해설이 강력하기로 수험생들에게 입소문이 난 기출의 고백 국어 문법이에요

기출의 고백 국어 문법은 두 권의 책으로 구성돼 있어요

문제편(수능패턴 분석서)과 해설편(문제풀이 비법서)

이렇게 두 권이에요

교재 표지 디자인 완전 굿!




 

기출의 고백에서만 받을 수 있다는 아주 특별한 고백^^

기대하게 만들어요~

 


 

 


특별한 고백 1


해설

-> 해설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만큼 기출의 고백이 완전 강력해요

교재 표지 디자인만이 아닌, 내부 디자인도 기출의 고백이 최고!

감각 있는 색의 조화와 디자인이 해설을 한 눈에 보기 좋게 구성했어요

수능기출문제집도 이렇게 감각 있을 수 있다니~~^^



 

특별한 고백 2


기출분석

국어 문법은 어떻게 출제되는지

단원별, 연도별로 출제 비중을 확인할 수 있어요~



특별한 고백 3


사용 설명서

​기출의 고백을 100%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사용 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본 후 공부하면 도움이 돼요^^



 

 

특별한 고백 4


학습 계획서

기출의 고백은 학습 계획서도 꼼꼼해요~

(후기로 자세하게 소개할게요^^)



본격적으로 고백 받으러 들어가 봐요~



 

 

기출의 고백 국어 문법은

20일만에 완성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매일 풀고 있어요~


 

기출의 고백 국어 문법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

그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줘요^^

 


그리고 정답과 오답도 친절하게 분석해서

정답은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고~

오답은 다음 번에 비슷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역시 친절한 분석이 함께해요

개념도 짚어주고요~



 


하루도 게을리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오늘도 수능기출문제집 기출의 고백으로 수능 준비하고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명화는 내친구 : 인상주의 - 100점 이상의 명화로 창의성과 공감 능력을 키워주는
김선중 지음 / 아트텔링 / 2015년 11월
평점 :
품절


명화는 내 친구

창의성과 공감능력을 키워주는, 인상주의

글 김선중|그림 김혜연|아트텔링

 

15년 전부터 어린이들이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낀 점들을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한 ‘어린이 미술 감상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어린이들을 지도해온 김선중 동국대 평생대학원 교수의 오랜 경험들이 녹아있는 책이에요

 

이 책은 미술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살아있는 명화들을 내 손 안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인상주의 대표 화가 8명의 명작을 만날 수 있어요

너무나 유명해서 화가도, 그들의 작품도, 눈에 익은 것이 많아요

우리나라 미술관에서도 전시되어 직접 감상했던 작품들도 있고, 책이나 기타 매체를 통해서 많이 봐온 터라 더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특히 이 책은 단순히 작품만을 소개하지도 않고, 작품 한 개를 두고 장대한 설명을 늘어놓지도 않아서 직접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듯 눈으로 즐길 수 있어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미술책을 저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미술 감상 교육을 하면서 쌓은 15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즐겁게 감상하도록 구성했어요

 

인상주의 화가 8명은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쇠라, 세잔, 고흐, 고갱이에요

이들 화가 8명의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감상에서 그치지 않고 화가들이 어린이들과 미술작품에 관하여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 흥미를 갖게 돼요

더욱이 본문이 끝나는 각 장마다 미술관 코너가 따로 있어서 그 화가의 작품세계에 빠져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도 있어요

 

이 책의 저자가 인상주의 작가들을 독자들에게 추천한 가장 큰 이유는 미술 감상을 처음 시작하기에 인상주의 작품들이 가장 좋기 때문이라고 해요

인상주의 미술이 서양미술의 전통을 무너뜨리고 출현하여 현대미술의 출현에도 커다란 영향을 준 중요한 양식이면서 주제나 형식에서도 어렵지 않아서 감상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좀 더 쉽게 덧붙이자면, 인상주의 이전의 미술은 종교, 신화, 역사와 같은 주제의식이 강한 작품들이 대부분이고, 현대미술은 추상미술처럼 그림의 형식적인 면에서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많기 때문에 인상주의 화가의 그림으로 명화감상을 시작하기가 가장 좋다는 거예요

 

요즘의 미술교육은 공교육 대부분의 교과와 연계되어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어서 단순히 교양과목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 책을 통해서 미술 감상을 단순히 눈으로만 즐기지 않고 그 작품의 화가와 소통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책을 즐겁게 감상한 것이 참 오랜만이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어의 노래 - 마음에 용기와 지혜를 주는 황선미의 민담 10편
황선미 지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 비룡소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어의 노래

글 황선미|그림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비룡소

 

 

 

내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한 황선미 작가님!

책을 눈으로가 아닌 마음으로 읽어야함을 깨우치게 만든……

즐거움을 넘어 감동 그 이상의 여운을 매번 선물 받았다

읽고 다시 읽고, 생각나서 또 꺼내 보고, 인상 깊은 구절을 또다시 찾게 되고, 감동 받고 따뜻해지고……

그렇게 몇 번이고 다시 읽게 되는 황선미 작가의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도 유년시절 용기와 지혜를 배우며 자랄 수 있었다

 

 

책으로 소통의 길을 열어준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황선미 작가님을 가장 먼저 꼽는다

초등학교 때 ⟪나쁜 어린이표⟫로 처음 독후감이라는 걸 썼고,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으면서 책을 읽으면서 처음 울 수도 있다는 걸 알았다

눈물범벅이 된 감동은 다양한 독후활동과 독서관련대회에도 여러 번 참가하면서 대상의 영광도 안았다

 

 

황선미 작가는 어린 시절을 작은 시골 마을에서 보내면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동경을 이야기로 달랬다고 한다

그 시절 읽은 많은 이야기들은 작가의 길에 단단한 뿌리가 되어주었고,

어린 시절 읽은 지혜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우리들에게 전하고 있다

⟪인어의 노래⟫는 황선미 작가가 고른 10개의 폴란드,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의 민담에 이야기를 보태고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이 잘 어울리는 민담집이다

 

 

= 차례 =

 

고사리 꽃  폴란드

왕이 된 농부  폴란드

인어의 노래  폴란드

황금 오리  폴란드

밀랍 아가씨  프랑스

작은 정어리  프랑스

현명한 카테리나  이탈리아

오두막의 검은 고양이  터키

용과 소녀  스페인

사이먼의 칠 년  영국

 

이상 10편의 민담은 낯설지가 않다

그래서 책을 통해 휴식을 취하듯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민담은 예부터 내려오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들이다

 

 

어린 시절 외할머니는 자주 이야기보따리를 풀곤 했었다

사촌들과 옹기종기 외할머니 무릎에 앉아 외할머니 입만 쳐다보곤 했었다

그 신기한 이야기보따리는 풀어도, 풀어도 끝날 줄을 몰랐고, 그 덕에 달나라에도 가보고 별도 따고 숲속의 동물들과 친구도 될 수 있었다

상상 속 놀이터에서 즐겁게 놀고, 맘껏 꿈을 꾸던 이야기들을 인어의 노래를 통해 다시 만난 기분이다

 

 

오늘 마침 내가 사는 수도권에 흰 눈이 소복이 쌓였다

창밖으로 내리는 하얀 눈에 시선을 뒀다 옛이야기 책에 시선을 뒀다 따뜻한 코코아 한 잔 속에 외할머니를 추억하면서

깊어가는 겨울밤 인어의 노래를 듣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솝 우화 비룡소 클래식 36
이솝 지음, 김석희 옮김 / 비룡소 / 201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솝 우화

저자 이솝|역자 김석희|비룡소

 

 

 

 

 

유아시절 참 재미있게 읽은 이솝우화!

하나 같이 이야기들이 흥미롭고, 재치와 감동, 여운이 깊게 남아서 수도 없이 보았던 기억이 난다

그때의 기분 좋은 기억은 커가면서 다시 읽지 않아도 제목만 들어도 이야기가 술술 나올 만큼 친숙하다

이야기 하나를 툭 꺼내도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이고, 생각만 해도 절로 공감이 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

그렇게 이솝우화는 누구나 다 알고 있고, 한 번쯤은 읽어본 책일 것이다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다시 읽게 된 이솝우화!

한 장 한 장, 이야기 하나 하나를 다시 읽으면서 유아시절 흥미롭게 책을 읽었던 유쾌한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났다

고등학생이 된 지금 다시 읽어도 흥미롭긴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솝우화가 탈무드와 함께 오랜 세월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이유인가 보다

유아들이나 읽는 동화책으로 생각했던 책이 나이와 상관없이 읽는 사람을 순수하게 만드는 것 같다

공부와 수행평가, 공모전 스트레스로 머리가 아프고 몸살이 났었는데, 이솝우화가 나에게 힐링을 선물해주었다

동물들을 통해 살아가면서 앞으로 부딪히게 될 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하느냐? 굴복 당하느냐? 는 나에게 달려있는데,

어떤 문제에 마주하게 되어도 대처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을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스스로 방법을 찾고 깨달을 수 있도록 알려준다

 

 

 

 

다시 껴내든 이솝우화!

다시 또 흥미로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나를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그대로 두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맛있는 음식이 문화를 만든다고? : 식품학 주니어 대학 11
김석신 지음, 원혜진 그림 / 비룡소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맛있는 음식이 문화를 만든다고? 식품학

글 김석신|그림 원혜진|비룡소

 

 

『맛있는 음식이 문화를 만든다고?』는 우리가 건강과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먹을거리에 대해 연구하는 식품학을 소개한다

 

 

식품학은 최초로 불을 사용한 인류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학문이다

그 탄생배경을 알아보기 위해 나또한 타임머신에 올랐다

시동을 켜고 내비게이션의 행선지를 구석기 시대로 맞춘 후 출발!

눈 깜박할 사이 160만 년 전에 도착을 했다

커다란 장작불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 있고, 한 남자가 사냥해온 매머드를 먹기 좋게 다듬어서 불에 잘 구운 다음 매머드를 잡아온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있는데 구석기 시대의 조리사라고 할 수 있다

버섯을 불에 살짝 익혀서 사람들에게 나눠주던 여자가 아이들이 가져온 빨간 버섯을 독이 들어서 먹을 수 없는 버섯임을 알려준다

그렇다면 이 여자는 구석기 시대의 영양사이다

먹고 남은 고기를 다듬어서 장작불의 연기에 그슬려 저장하는 사람은 구석기 시대의 식품 기사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불로 조리한 음식 덕분에 인류는 직립하여 큰 뇌와 손재주를 가질 수 있었고, 그 결과 빛나는 문명과 문화를 이룩하게 된 것이다

 

 

인류는 불을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는 용기 있고 호기심 많은 창조적 조리사이다

 

 

인류는 불로 음식을 조리하면서부터 자연에 없는 맛을 추구했고, 조리는 이 맛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우리 몸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무기질, 비타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게 골고루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이런 영양소에 관한 학문이 식품 영양학인데, 21세기 이후의 영양학은 부족함보다 과잉에서 비롯되는 영양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다. 특히 에너지, 포화 지방, 총 지방, 소금 등의 과잉 섭취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현대인의 만성 질환인 암, 고혈압, 뇌졸중, 비만, 당뇨 등이 대부분 영양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데 원인이 있다고 한다

 

 

건강 기능 식품을 꾸준하게 먹고 있어서 더 관심 있게 살펴보았다

건강 기능 식품은 일반 식품이나 의약품과는 다르다

적용되는 법도 일반 식품은 ‘식품 위생법’, 의약품은 ‘약사법’, 건강 기능 식품은 ‘건강 기능 식품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다

이용하는 주요 대상도 다른데, 일반 식품은 누구나 먹을 수 있지만(건강인, 반건강인, 환자), 의약품은 병에 걸린 환자가 대상이고, 건강 기능 식품은 건강인과 건강이 약간 나빠진 반건강인이 대상이다

제품에 표시할 수 있는 내용도 다른데, 일반 식품은 ‘기능성’과 관련된 표시를 할 수 없고, 의약품은 병에 효과가 있다는 유효성(질병의 진단, 치료, 경감, 처치 또는 예방 효과)을 표시할 수 있고, 건강 기능 식품은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다

건강 기능 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다

따라서 질병 치료제가 아니다

이걸 혼돈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정확한 정보를 알고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예로 비만이라는 질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이 아니고, 비만 상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기능성’이란 무슨 뜻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기능성 식품은 1984년에 일본에서 처음 사용한 말로 2002년에 건강 기능 식품에 관한 법률을 만들었다

이 법에 따르면 건강 기능 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한 식품’이다

이렇듯 기능성 식품학은 인체에 쓸모 있는 기능성을 가지는 식품 원료나 성분을 다루는 학문이다

영양소 조절과 더불어 감염 위험에 대한 생체 방어, 질병의 예방 및 회복 등과 같은 생체 조절 효과를 지닌 식품의 원료나 성분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이다

 

 

기능성 식품학의 탄생 배경은 ‘영양 부족’에서 ‘영양 과잉’으로 바뀐 현대의 식생활에 있다고 한다

음식은 생존을 위한 필수품이었는데, 소득 수준의 향상에 따라 맛을 추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한 병이나 만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개발된 것이 기능성 식품이고, 이에 맞게 등장한 것이 기능성 식품학이다

그리고 미래에는 맞춤 양복처럼 개인별로 맞춤 영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거라고 한다

그렇게 된다면 각자의 유전자에 맞춘 영양을 섭취해서 병을 예방하고 장수할 수 있게 될 거라고 하니 맞춤 영양학도 기대되는 학문 중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식품학을 배우려면 식품 조리학과, 식품 영양학과, 식품 공학과에 진학하면 된다

졸업 후 조리사, 영양사, 식품 공학 기술자 등 다방면에서 일을 할 수 있다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먹을거리는 다른 생명에게서 왔다

음식을 먹을 때마다 우리의 생명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준 존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의학, 약학, 생명 과학만 생명을 다루는 게 아니라 식품학도 생명을 지키는 학문이다

그래서 더 맛있고 영양 있고 안전해야 한다

그 덕분에 사람은 건강과 생명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