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되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지난 삼천 년의 세월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은,
깨달음도 없이 깜깜한 어둠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리 _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