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다시 울며 가는 것은 네가 꽃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 내가 가는 이 길에... 때로는 나의 스승처럼, 때로는 나의 친구처럼, 때로는 또다른 나이기를 바라는 ㅇ ㅣ 수많은 책들과 나는 소통하려한다. - 지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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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세상 끝에 가보고 싶어ｌ내일까지는 꼭 읽고야말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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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l 2004-07-01 12:13

https://blog.aladin.co.kr/721717193/489614

세상 끝의 집 - 케이프코드 해변에서 보낸 1년, 눌와의 창 6
헨리 베스톤 지음, 강수정 옮김 / 눌와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ㄴ ㅏ의 집은 어디에 있는가?

공허한 표지...

정말 세상 끝엔...무엇이 있으려나?

알 수 없기에...오늘도 난 ㄴ ㅏ의 집을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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