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다시 울며 가는 것은 네가 꽃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 내가 가는 이 길에... 때로는 나의 스승처럼, 때로는 나의 친구처럼, 때로는 또다른 나이기를 바라는 ㅇ ㅣ 수많은 책들과 나는 소통하려한다. - 지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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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누군가가 내민 손ｌ나의 아름다운 책(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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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l 2004-07-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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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디오 아들
바바라 러셀 지음, 윤미연 옮김 / 한언출판사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아이가 기대어 잡은 손...

내용을 들춰보지 못했지만...

궁금하게 만드는...표지의 구도

써내려진 글자도...

'라디오'란 글자가 크게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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