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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선생님 생각학교 클클문고
소향 외 지음 / 생각학교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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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야할 ___
여기에 들어가야할 단어를 한참이나 고민했다.
사건이라고 하기에는 일회성 느낌이고
그렇다고 일이라고 하기엔 가벼워 보였다.

책을 펼치면서
내용이 오롯이 교사 관점이라면
이 책이 의미가 있을까, 교사가 아닌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될까 싶었다.

하지만 4개의 챕터는 4가지의 관점에 따라 나눠진 것이기에 다양한 시선, 관점에서 선생님의 희생을 바라본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누군가를 탓하기 위함이 아닌, 표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 소설 속 사망한 교사의 유서의 내용은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

행복한 가정 안에서 자녀들이 잘 자라듯이,
행복한 교사가 있는 교실 안의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

이 책은 소설이지만, 그저 소설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작가님들의 말이 가슴에 와 닿으며 이 소설을 써주신 작가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

-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사정이라는 감옥이 있다. 그리고 그 안에 진실을 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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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하지 않는 법 슬기로운 학교생활
윤미영 지음 / 생각학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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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별과제 하다가 폭발할 뻔한 적은 대학교 때였지만,
요즘 아이들 말을 들어보면 초등학교 때부터 모둠활동을 많이 하고
조별과제는 중학생부터 많이 하는 듯하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친구가 전부인 시기인데,
'친구'라는 존재로 수많은 고민을 안고 지내는 청소년들에게 필독 도서가 될 듯하다.
제목은 조별과제 이지만, 학교생활을 하면서, 또는 관계로 인해 많이 고민 하는 유형들이 포함되어 있어 책꽂이에 꽂아놓고
고민이 될 때마다 찾아서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p.113-117
<마음의 상처에 대응하는 방법들>
- 무섭고 힘들다고 숨지 않기
- 상처를 달래주며 벗어나기
- SNS에 집착하는 대신 내 마음 표현법 익히기
- 따뜻했던 기억 떠올리기

p.180
다른 사람들의 다름을 인정할 때, 나도 나만의 특별함을 인정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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