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정권이 들어선 프랑스 사회가 디스토피아적인지는 의문이지만...독특한 소설임에는 틀림없는거 같다. 다만 프랑스의 문학사나 정치사에 대한 이해가 있는 독자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요즘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에 관심이 많았는데...과학분야 전반에 대해 일반인의 수준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나온 책이다. 지식과 재미... 두가지 모두를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어른이나 청소년에게 모두 추천할만함.
캠프엑스레이를 보고나니 쿠바 남부에 있는 관타나모 수용서의 폐쇄여부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때마침 오바마의 대선 공약이던 관타나모 수용소의 폐쇄가 임박했다는 기사가 오늘 나왔지만 의회의 반대 역시 심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한다. 이번엔 폐쇄가 될까... 미국은 세계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싸운다지만 아마도 그건 그들만의 자유와 인권인듯 싶다. 아부그라이브 수용소를 다룬 영화인 ˝보이즈 오브 아부그라이브˝도 기회가 되면 보고 싶다.